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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양고전의 이해 C형 현토완역논어집주
[현토완역논어집주] 성백효 역주, 전통문화연구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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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양고전의 이해 C형 현토완역논어집주
동서양고전의 이해 C형 현토완역논어집주
[현토완역논어집주] 성백효 역주, 전통문화연구회
1, 인상 깊은 구절
1) 誠實히 하는 것을 信이라 이른다. 傳은 스승에게 傳受받은 것이요, 학습은 자기 몸에 익숙히 함을 말한다. 증자는 이 세 가지로써 날마다 자신을 반성하여 이런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없으면 익힘으로서 자신을 다스림에 정성스럽고 간절함이 이와 같았으니, 學問하는 근본을 얻었다고 이를 것이요. (學而 第一 21쪽)
2)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千乘의 나라를 다스리되 일을 공경하고 믿게 하며’ 쓰기를 절도 있게 하고 백성을 사랑하며, 변성을 부리기를 때(농한기)에 하여야 한다.” (23p)
3) 道는 다스림이다. 千乘은 諸使의 나라이니, 그 땅에서 兵車 千乘이 나올 만한 곳이다. 敬이란 주장하여 다른 데로 나감이 없는 것을 말한다. 일을 공경하고 믿게 한다는 것은 그 일을 공경 하고 백성에게 믿게 하는 것이다. 時는 농사짓는 봄의 때를 이른다. 나라를 다스리는 요점이 이 다섯 가지에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이것도 또한 근본을 힘쓰는 뜻이다. (45p)
4) 程子가 말씀하였다. “이 말씀은 지극히 漢近하다. 그러나 당시 諸候들이 과연 이에 능하였다면 또한 족히 그 나라를 다스릴 수 있었을 것이다. 聖人은 말씀이 비록 지극히 接近하나 上下에 다 통하니, 이 세 말씀을 만일 그 極을 미룬다면 壽의 政治도 또한 여기에서 지나지 않는다. (21쪽)
5) 사물의 당연한 것(도리)에 대하여 의혹하는 바가 없다면 아는 것이 분명하여 지킴을 일삼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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