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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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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심리학]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이론에 기반한 미술치료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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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심리학] 알프레드 아들러(Alf.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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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인 leewk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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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 13.09.26 / 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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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분량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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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설명
- 나이 : 30 이름 : 다이앤
외형적모습 : 조용하고 부드럽게 말하며 곱슬머리를 한 매력적인 여성.
유년시절 : 가족들과 헤어져 카톨릭 어린이 집과 유대인 어린이 집에서 자람. 9살되었을때 가족과 다시만나 2년 동안 같이 살았고, 10대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족중 몇몇과 함께 살게 되었다. 그뒤 2년동안 지체아 취급을 받았는데. 사실 그녀는 지체아가 아니었다.
- 본문일부/목차
- 치료사 : 누가 썼냐고 묻자
다이앤 : 자신이라고 대답한다.
치료사 : 왜 그러냐고 묻자
다이앤 : 왜냐하면 다치거든요. 그것은 사람을 다치지 않기 위해서예요. 라고 대답 한다.
치료사 : 담장 뒤에무엇이 있죠?
다이앤 : 무덤이요. 사람들은 그들이 조용히 말썽없이 잠들기를 원하죠. 어떤 사람도 무덤에 들어가서 기진맥진하지 않도록 말이에요. 그림의 오른쪽 위 구석에 있는 동그라미를 가리키면서 “이것은 검은 달이에요”
다이앤은 건조한 사막에 있는 선인장을 그렸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애리조나에 여러 달 동안 살았어요. 계속 직장을 잃었지요. 사람들은 제가 꿈을 꾼대요. 저는 우울했고 걱정스러웠어요. 제 생각에는 만약 이사를 간다면 더 이상 우울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요....
다이앤은 도시 빈민지구 근처에 혼자 살았다. 그녀는 커피와 초컬릿을 끊임없이 먹고 마셨다. 그녀를 돌보는 사람은 없었다. 그녀가 암에 걸렸다는 것이 확실해지자, 보다 나은 집에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었다. 마침내 그녀는 휠체어에 앉아야만 했고 난생 처음으로 그녀가 그토록 원하던 따뜻한 보실핌을 받게 되었다. 수년 동안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단 한 번 그녀를 방문했을 뿐이었다. 다이앤은 그녀의 형제자매에 대해 거의 얘기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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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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