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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토종 제약회사 중 임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버들표’로 잘 알려진 유한양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금감원에 신고한 2009년도 사업보고서를 조사한 결과다.
조사결과, 유한양행의 평균 연봉은 6820만원에 달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7480만원, 여자가 42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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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 2위는 LG생명과학으로 5740만원(남자 6000만원, 여자 4760만원)이었다.
평균 연봉 3위는 수출 비중이 높기로 유명한 종근당 계열사 종근당바이오였다.  종근당바이오는 국내 1위 기업인 동아제약(5200만원)보다 11만원이 많은 5211만원이었다. 동아제약은 4위였다.
이어 한미약품 5위(5008만원), 대원제약 6위(4900만원), 녹십자 7위(4734만원),  삼진제약 8위(4700만원), 태평양제약 9위(4550만원), 현대약품 10위(4505만원)를 차지했다.
삼일제약(4383만원), 제일약품(4364만원), 중외제약(4300만원), 종근당(4300만원), 안국약품(4241만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4200만원), 중외신약(4100만원), 경동제약(4097만원), 환인제약(4079만원), 우리들제약(4054만원), 동국제약(4000만원) 등도 임직원 평균이 4000만원을 넘었다. 
이밖에 근화제약(3981만원), 한올제약(3876만원), 신풍제약(3875만원), 보령제약(3842만원), 휴온스(3723만원), 삼천당제약(3685만원), 영진약품(3674만원), 조아제약(3661만원), 화일약품(3600만원), 셀트리온제약(구 한서제약/3600만원), 광동제약(3570만원),  진양제약(3540만원), 삼아제약(3360만원), 신일제약(3317만원), 일성신약(3258만원) 대한약품(3200만원), 동화약품(3199만원), 삼성제약(3168만원), 서울제약(3000만원) 등은 3000만원대의 연봉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대웅제약, 일동제약, 부광약품, 일양약품, 유유제약 등 3월 결산 5개 기업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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