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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출력 임피던스와 입력 임피던스
턴테이블이나 CDP 같은 소스 기기들은 입력단이 없다. PC-Fi의 경우 DAC에 입력신호가 들어오기는 하지만 디지털 데이터이기 때문에 임피던스의 의미가 없다. 0 또는 1의 이산적인 신호들만 들어오지 1.2나 0.3같은 연속적인 신호가 들어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CDP나 턴테이블에서 재생되는 신호를 듣기 위해서는 프리 앰프로 연결을 시켜줘야 한다. 보통 인터커넥션 케이블을 통해 연결은 하는데 이 인터커넥션 케이블을 통해 전달되는 신호는 소스의 음악신호와 그것을 증폭하기 위한 전기가 뒤섞인 형태를 보인다.
본문일부/목차
이 한장의 그림에 임피던스에 관한 모든 개념이 들어있다. 마이크에 대고 이야기를 하는데 잡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마이크의 감도를 낮춘 채, 목소리를 크게 하면 주변의 잡음이 적게 유입될 것이다. 이 것이 바로 신호 대 잡음비의 개념이다. 여기서 마이크의 볼륨을 높이면 된다. 그럼 듣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마찬가지로 스피커의 볼륨을 낮추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에너지량이 작은 주변의 잡음은 들리지 않게 된다. 이런 간단한 원리에 임피던스 매칭의 비밀이 숨어 있다. 프리 앰프에서는 CDP의 출력을 최대한 많이 받는 것이 좋다. 그래야 증폭용 신호를 만들기가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노이즈까지 같이 유입될 확률이 높다. 소스 기기에서 받는 신호의 양을 적게 받는 것이 원래의 소리 재생에는 훨씬 유리하다. 다시 말해, 입력 임피던스가 커질수록 신호 대 잡음비가 높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즉, 출력 임피던스가 낮은 것이 기기의 효율성 측면에서 좋다. 앰프에 증폭용으로 신호를 빼앗기더라도 원래의 신호가 크다면 빼앗긴 비중이 작기 때문이다.
임피던스 매칭은 물호스에 비유해 보면 보다 분명히 알 수 있다. 만약 우리가 1/2인치의 물호스를 동일한 크기의 호스에 연결했을 때 물의 압력이 일정하다고 가정한다면 한 호스에서 다른 호스로의 운송은 최대로 되 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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