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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읽고 줄거리 요약분석 및 감상문 느낀점 과 나의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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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읽고 줄거리 요.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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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인 rapperm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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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 12.07.10 / 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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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설명
- 저자 장하준 교수는 소위 신자유주의으 이념을 개구리들이 올챙이 수탁을 위해 조작한 논리로 파악한다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더니 자신의 저략과 경혐을 그리대로 기술핮 않고 진실이 아닌 조작된 논리를 만들어낸 후 이를 현재의 올챙이들에게 가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구리들이 지금 강요하는 신자유주의이념을 거부하고 과거에 시행한 발전전략을 써야만 올챙이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본문일부/목차
- 제1장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다시읽기]에서 저자는 국영기업 민영화,물가안정 작은정부,균형재정,자유무역,자본시장개방,외환자유화, 부정부패제거 연금민영화등의 목표가 선진국의 과거 경험과는 다른 허구적 논리적인 체계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제2장: [아니엘 디포의 이중생활]에서는 영국의 발전이 보호무역과 유치산업보호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이 확인된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도 영국이 강요하는 논리를 거부하고 해밀턴이 제시한 유치산업보호전략을 통해 성공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제3장:[여섯 먹은 내아들은 일자리를 구해햐 한다] 에서는 여섯 살 난 저자의 아들을 지금 직업전선에 내보내는 것과 교욱을 더 시킨후 사회에 진출하는 것 중 어느것이 옳으냐며 자국산업보호의 정당성을 역설하고 있다
제4장:[핀란드 사람과 코끼리] 에서는 과거 외국인 투자를 억제한 핀란드가 노키아라는 기업을 키움으로써 성공한 예를 거론하며 외국인 투자에 대한 현명한 규제가 무조건적 개방보다낫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
제5장:[인간이 인간을 착취한다] 에서는 국영은 나쁘고 민영은 좋다는 식의 논리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흑묘백묘론을 인용해 국영이든 민영이든 성과가 좋으면 된다는 논리를 제시하고 있다
제6장:[1997년에 만난 윈도98] 에서는 저작권 보호를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니나 지금의 보호수준은 과도 하므로 개도국들을 위해 보호수위를 낮추어야 한다는 논리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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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 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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