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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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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 윤리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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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 윤리강령.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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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인 leewk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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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 12.05.03 / 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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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설명
- 우리는 전자공학과 학생이라는 소속으로 하루의 대부분, 아니 일주일의 대부분의 시간을 전기관에서 생활하며 20대의 최소 절반 가까이를 전자과 학생이라는 타이틀로 살아간다.
어떤 소속이든지 그 소속에 맞는 윤리강령을 두면서 소속원들이 스스로 그 강령을 어기지 않게끔 노력함으로써 소속감을 느끼는 동시에 소속 자체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 본문일부/목차
- 사실 우리 전자공학과 내지 학과에 맞는 윤리강령이 학교자체 행동규범 등에 속해 있을지도 모른다. 허나 그 사실을 아는 학생들이 아무도 없기에 거의 자기 스스로의 양심을 토대로 윤리적인 행동을 판단하게 된다.
그 윤리적 행동에 시너지 효과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과에 적절한 윤리강령을 제시하는 것은 어떨까? 일단 제시는 하고 대다수가 합당하다고 인정할수 있는 확실한 윤리강령으로 만들어 모든 전자과 학생들이 지키도록 한다면 학습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학생들 간의 관계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며 전기관 내의 청결한 환경유지, 나아가 언제나 지속될 수 있는 전자과, 전기관이 될 것이 확실함을 목적으로 둔다!
우리가 생각한 윤리강령 첫 번째는 전기관내에 있는 공공기물이나 물품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사용하자는데 있다.
우리 전기관에는 학교에서 지원해준 공동이 쓸 수 있는 많은 물품이나 기물이 있다. 우리가 지금 앉아서 수업을 받고 있는 책걸상을 비롯하여 정수기, 전기관과 본관사이에 위치한 벤치, 화장실에 걸려있는 화장지, 전자과 학부 사무실 앞에 놓여진 스템플러, 전산실에 있는 컴퓨터 등등 우리의 편의를 위해 학교에서 제공해준 많은 자원이다.
사물함도 지금은 개인이 쓰기에 개인물품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기간이 지나면 다시 반납해야 할 공공의 물품이다. 이런 귀중함을 망각한채 자기 사유 재산이라 착각한 학생들은 함부로 물품을 훼손하는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
책 걸상에 낙서하기, 벤치에 앉아 식사하면서 음식 다 흘려 놓고 치우지 않기, 정수기에서 양치질하기, 사물함 훼손, 자취방에 휴지 떨어져서 화장실에 있는 롱 두루마리 휴지 몰래 가져가기, 정말 비도덕, 비양심적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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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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