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코드화살표

5페이지 미만은 미리보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판매가격 1,000원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서평관련 책이 굉장히 많이 있어서, 어떤 책을 고를지 고민이 많이 되었다. 하지만 그러한 고민은 간단히 해결되었다. 제일 두껍지 않은 책을 찾기로 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마추픽추 정상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 라는 책이었다. 더군다나 여행에 관심이 많아 심심하면 여행책을 찾아보았기에 으레 여행에 관련된 책을 고르게 되었다.
본문일부/목차
이해를 돕기 위한 필자의 배려인지 몰라도 나라별로 정리가 되있어서 접근하기가 쉬웠다. 보통 여행기는 어떤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곳을 방문하고의 느낌을 함께 서술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나라별로 엮여져 있어 개인적으로 쉽게 읽혀졌다.
또한 어려운 정치적인 전문 용어등도 최대한 배제하였다. 책의 제목처럼 여행기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려는 목적인지는 몰라도, 어려운 정치적 용어 대신 최대한 감상을 많이 적고 있다.
첫 번째 여행기에 나온 국가는 쿠바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이 우리는 쿠바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공산주의 국가이고, 빈부격차가 심해 유명하지만 뭔가 여유와 풍류가 넘칠 것 같고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생각되고, 사람들 또한 행복하게 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일단 쿠바하면 떠오르는 것하면 제일이 바로 경치일 것이다. 쿠바는 콜럼버스가 발견하고서 인간의 눈으로 본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서술하였다고 할 정도로 매우 아름다운 곳이었다고 한다. 적어도 이러한 경치를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쿠바는 그럭저럭 연명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두 번째는 쿠바하면 떠오르는 것은 체게바라이다. 어렸을 때 시크한 표정으로 담뱃대를 물며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체게바라 자서전의 표지를 보고 냉큼 구매해 보았던 생각이 난다. 사회주의 혁명가 였지만, 쿠바에서 충분히 성공하고 안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볼리비아 혁명에 참여한 것은 굉장히 놀랍게 느껴졌었다. 체게바라는 세계 그 어떤 혁명가보다 카리스마나 매력을 가지고 있어 죽어서도 영화나 자서전 각종 기념품등을 통해 쿠바를 먹여 살리고 있다.
연관검색어
#마추픽추 정상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중간과제물바로가기 교체별핵심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