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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어학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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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학과] 김성수 독후감A+ 한국의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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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를 읽고A.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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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인 idmoh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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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 09.12.19 / 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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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참고자료
출판사 : 학원출판공사
유리카 한국위인 특대전집
[이용대상]
- 본문일부/목차
- 김성수(1891∼1955)
정치가, 교육가, 언론인으로 호는 인촌이다. 1914년 일본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한 뒤 귀국하여 중앙 중학교를 인수하여 교장이 되었다. 1919년에는 경성방직 회사를 창설하여 경제 자립과 민족 자본을 육성시키는 한편, 1920년 동아일보를 창간하여 민족 사상 고취에 힘썼다. 1932년 보성 전문 학교(현재의 고려대학교)를 인수하여 교장에 취임하였다. 광복 후 미군정청 수석 고문관, 한국민주당 수석총무, 동아 일보사 제 9대 사장 취임, 대한 독립 촉성국민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다가 한국민주당의 당수가 되었다. 1950년 제2대 부통령에 당선되었으나 이승만 정권의 독재에 반대하여 1951년 사임하였다. 1952년 민주국민당의 고문으로 야당에서 활약하였다. 1962년 대한 민국 건국 공로 훈장 복장을 수여받았다.
인촌은 그 뒤 3년 가까이 더 살다가 1955년 2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은,
“나라의 앞날이 걱정이오.” 라는 한 마디였다.
그는 눈을 감는 순간까지도 나라의 장래를 걱정했던 것이다. <본문중>
매일 아침 동아일보 신문을 보는 집이 매우 많다. 동아 일보와 조선 일보는 일제 시대 민족 독립을 위해 싸웠고 해방된 뒤 오늘까지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민족 신문이라고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나는 동아 일보를 만드신 김성수 선생님의 전기를 읽고 일제에 맞서 독립을 되찾으려 싸운 언론의 힘을 똑바로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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