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코드화살표

5페이지 미만은 미리보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기타
  • 게임업계, 경력직만 선호한다

  • 080715113819_.jpg
  • 등록인 etnews
  • 등록/수정일 08.07.14 / 08.07.14
  • 문서분량 1 페이지
  • 다운로드 0
  • 구매평가
판매가격 300원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게임업계, 경력직만 선호한다
본문일부/목차
사회 전반에 걸쳐 신입사원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게임업계 역시 경력직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 아울러 게임 전문 교육기관에 대한 신뢰도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게임 전문매체인 머드포유가 엔씨소프트와 넥슨 등 국내 약 30개 게임업체의 개발·기획·그래픽 분야 팀장 50여명을 대상으로 인력 선발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신입사원을 택한 응답은 단 8%에 불과했다.
 게임업계 실무 팀장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력은 ‘게임업계 경력자’가 전체의 78%로 압도적이었으며 ‘IT업계 종사자’가 14%로 그 뒤를 이었다. 전체의 92%가 신입보다 경력직을 선호하는 셈이다.
 머드포유 측은 게임업계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신입사원을 채용하면 실무교육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발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경력직을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또 신규인력 채용 과정에서 게임인력 전문 양성기관에 대한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77%가 ‘다른 신입과 비슷하다’고 응답, 게임전문 교육기관의 실무교육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도가 높다는 응답은 19%였으며 반대 응답은 4%였다. 이와 함께 실무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산·학 협력에 대한 업계의 기대는 상당히 높았다. 해당 질문에서 응답자 중 65%는 산·학 협력에 ‘긍정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장 선호하는 게임인력 전문 양성기관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인 52%가 게임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게임아카데미라고 대답했으며 청강문화산업대(19%), KCGA게임아카데미(15%) 순으로 나타났다.
 장동준기자 djjang@
연관검색어
#게임업계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중간과제물바로가기 교체별핵심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