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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서재 독후감 서평 요약 줄거리 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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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서재를 읽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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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인 sunnyf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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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 12.11.25 / 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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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분량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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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인의 서재의 주요 내용과 함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시여 작성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 본문일부/목차
- 지식인의 서재
내 꿈은 마당 있는 집의 정원 한 켠에 나만의 작은(?) 도서관을 만드는 것이다. 거기에 10,000권의 책을 채울 것이다. 물론 지금은 그 1/100 조금 넘는 수준이라 한참 먼 미래의 이야기다. 그리고 동네 아이들도 언제든 와서 마음껏 책을 보는 공간이 된다면 금상첨화이다. 나와 같은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남들은 어떤 책을 보는지, 자신의 책들을 어떻게 꾸며 놓고 읽고 있는지 가끔 엿보고 싶을 때가 있다. 이 책은 이런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해 방송작가인 저자 한정원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지식인들의 서재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나는 이 책으로 그들의 책읽기에 대한 마음가짐과 책 읽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내 도서관의 미래 모습을 보고 싶었다. 나는 15명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참고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적어 보면 다음과 같다.
법학자 조국에서 전통예술 연출가 진옥섭에 이르기까지 지식인 15명의 서재가 나온다. 조국은 때가 되면 책 물갈이를 한다. 저자는 이를 새 피를 받고 또 나누어준다고 표현했다. 나는 책을 빌려주기는 해도 나누어 주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필요하면 새 책을 사서 선물로 주긴 해도 읽은 흔적이 있는 내 책이 다른 사람의 독서를 방해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그 흔적을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나누어 줘 버리면 그럴 수 없기 때문이다. 책읽기를 할 때 대부분은 묵독을 할 것이다. 어떤 장르의 책이든.. 조국은 시읽기는 소리 내서 읽는다. 시의 느낌이 훨씬 좋아지기 때문이란다. 그런데 나는 소리 내어 읽기가 참 어색하다. 내성적이라서 그런가? 나도 조국을 따라 소리 내어 읽는 노력을 해 봐야겠다. 조국의 서재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붙어 있다.
"If everything is thinking alike, then somebody isn`t thinking."
내 서재에는 어떤 문구가 좋을까? 영어가 짧으니 한글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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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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