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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 TV홈쇼핑 “내년 공격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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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소매 기업이 투자와 고용을 늘려 공격 경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터넷쇼핑· TV홈쇼핑 등은 내년도 투자 증가율에 대해 두 자릿수라고 응답해 이들 업태를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매출액 상위 유통 기업 11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2010년도 주요 소매 기업 경영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58.5%의 소매 기업이 내년도 경영계획 기본방향을 ‘확대 경영’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고, 투자는 평균 13.3%, 고용은 10.5% 늘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업태별로는 아울렛을 제외한 전 업태에서 투자 심리가 활발히 살아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터넷쇼핑(33.3%), 백화점 (19.6%), TV홈쇼핑(10.0%)은 투자 증가율에 대해 두 자릿수로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확대 경영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시장 점유율 확대’(28.6%), ‘공격적인 영업전략 전개’(24.7%)와 같은 응답이 많았다. 상의는 “경제가 점차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내년에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은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늘릴 것”이라며 “생존에 성공하지 못한 기업이 차지하고 있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했다.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쇼핑· 대형마트· 백화점· TV홈쇼핑· 편의점 등에서 해외 투자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들 중 이미 해외 진출 기업의 경우 금년 대비 내년도 해외투자 비중을 5% 증가시킬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규 해외 진출국으로는 중국· 동남아 지역이 각각 4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소매 기업이 생각하는 경기 회복 시점으로는 36.6%가 내년 3분기, 25.6%는 2분기로 응답하는 등 전체 기업의 87.8%가 내년에 본격적인 경기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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