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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수정일 06.10.12 / 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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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국산SW 도입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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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96년부터 올해 2분기까지 국산 소프트웨어(SW) 사용비율이 가장 높은 기관은 금융감독위원회로 나타났다. 또 절대금액으로 국산SW를 가장 많이 구매한 기관은 국세청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결과는 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주요 중앙행정기관과 그 직할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부처별 국산SW 사용현황’에서 드러났다.
 주요 기관 중 국산SW 비율이 가장 높은 기관은 금융감독위원회로 전체 SW 구입금액 4억7800만원 가운데 3억6000만원이 국산SW다. 이에 따른 국산SW 구매비율은 75.2%다. 교육인적자원부가 뒤를 이어 지금까지 6억4500만원 가운데 4억200만원어치의 국산SW를 구매, 62.4%의 도입률을 보였다. 국산SW 도입률이 10%대로 상대적으로 낮은 기관은 관세청·국가청렴위원회·국민고충처리위원회로 나타났다.
 절대 도입금액으로 지금까지 가장 많은 국산SW를 구매한 기관은 국세청으로 96년부터 지금까지 89억9000만원어치를 구매했다. 하지만 전체 도입금액에서 국산SW가 차지하는 비중은 23.7%에 불과했다. 국방부도 총 66억9100만원어치의 SW를 국산으로 도입했다.
 올해 상반기 SW 전체를 국산으로 도입한 기관도 있다. 과학기술부와 기획예산처는 각각 860만원, 3400만원어치의 SW를 모두 국산으로 구매했다.
 지난해 국산SW 도입률 89.6%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던 기상청은 올해 외산SW의 도입비중이 늘면서 전체 국산SW 도입비율은 30.3%로 떨어졌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국세청과 대검찰청이 구매한 SW 12억9700만원, 3억4200만원어치는 모두 외산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국산SW 구매비율이 높은 기관은 전체 SW 도입금액이 적은 곳이 많고 대량의 SW를 구매하는 기관에서는 여전히 외산SW 구매비율이 높다”며 “공공기관에서 우수 국산SW를 자발적으로 구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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