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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프로그램 수입이 수출의 1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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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수정일 05.01.10 / 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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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프로그램 수입이 수출의 1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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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지난해 프로그램 수입이 수출의 약 16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PP의 제작 현실과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이 여전히 열악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유삼렬)는 CJ미디어·대원디지털방송·대교방송·YTN미디어·중앙방송 등 주요 PP 12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프로그램 수출입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수입이 1639만7000달러로 전년 959만6000달러보다 680만1000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수출도 지난해 100만3000달러로 전년 43만9000달러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수입이 수출의 16배에 이르러 국내 대다수 PP가 우수한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해 수출에 진력하기보다는 해외 영화·애니메이션·드라마 등의 프로그램을 수입해 방영하는 데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프로그램의 장르는 영화가 가장 많았으며, 애니메이션·드라마·다큐멘터리가 그 뒤를 이었다. 수출은 음악 프로그램이 가장 많았으며, 쇼·오락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가 그 다음 순이었다. 프로그램 수입 국가는 미국이 1235만6000달러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수출은 일본이 44만3000달러로 가장 많았다.
 협회는 프로그램 수출입이 판권 시장에만 의존하고 한류열풍에 편승하려는 현재 시스템에서 벗어나 중장기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영상물견본시의 한국관 공동부스 설치와 프로그램 질적 향상 등을 위한 정부지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 국내 방송사 간 과열경쟁으로 인한 프로그램 가격 상승으로 수입 프로그램 단가가 외화낭비 수준에 근접, 이에 대한 적절한 논의와 대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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