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레포트 - 절단 - 지체 절단 환자의 재활치료 [Rehabilitation of Ampu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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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열 절단 - 지체 절단 환자의 재활치료 [Rehabilitation of Amputee] 절단 - 지체 절단 환자의 재활치료.hwp 등록인 leewk2547 등록/수정일 13.07.18 / 13.07.18 문서분량 8 페이지 다운로드 0 구매평가 판매가격 2,000원

보고서설명
절단은 수술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수기이나 그 발달은 마취와 무균 조작법의 도입과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의지의 발달이 절단 후 장애를 최소화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사지의 절단으로 인한 장애는 영구적이므로 절단을 피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행하고 있으나 불가피한 절단의 경우 사회로의 원활한 환원을 위하여 전문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하다.

본문일부/목차
1. 절단술의 역사 ◉ 신체의 일부가 어떠한 원인으로든 절단되었을 때 절단부 이하를 무엇으로든 대치하여 그 기능의 일부를 대신하려는 노력은 아마 원시시대부터 야수에게 물려 달아난 다리의 일부를 막대기와 같은 형태의 의족을 만들어 사용하였을 것이라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다. 문헌상으로 입증된 객관적 사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BC 484 년경 헤로도투스 시대의 한 페르시아 병사가 포로가 되었을 때 그의 발을 끊고 탈주하여 후에 나무로된 의족을 달았다는 기록. ② BC 300 년경에 제작되었다고 생각되는 동과 나무로 만든 인공다리가 1858년 이태리 카프리에서 발견.(이것은 제 2차 세계대전 때 파손됨) ③ 강철로 된 인공 손이 15세기 때 기사들에 의해서 사용. ◉ 히포크라테스는 결찰사(ligatures)를 사용하여 외과에 이용(중세기 동안 이 기술은 잊혀짐)했다. 이 방법은 다시 1529년 프랑스의 군종외과 의사인 Ambroise Pare에 의해 다시 시도되었다. ◉ 1674년 Morel은 지혈대(tourniquet)를 절단술에 사용. ◉ 1536년 Pare는 처음 주관절 이단술(Elbow disarticulation)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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