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보기는
3 페이지 까지 제공됩니다.
-
-
사회과학계열
-
산재보험의 적용여부에 관한 논의와 외국의 사례
-
산재보험의 적용여부에 관한 논의와 외.hwp
-
등록인 elitesoft
-
등록/수정일 17.11.29 / 17.11.29
-
문서분량 12 페이지
-
다운로드 0
-
구매평가
판매가격
1,000원
- 같은분야 연관자료
-
- 보고서설명
- 노동부 우리는 못 받습니다.
1. 문제의 제기
1) 문제의 소재
2) 현황과 쟁점
2. 근로자성 여부에 대한 법원의 입장
(1) 사용 종속 관계
- 특수고용과제 자유 계약 노동 근로자 여부 -
3. 구제 가능한 수단 및 해결 방안 / 논의
1. 입법론적 해결 방안
2) 법적 규제
3) 사회보험의 성격 도입 방안
4. 결론
● 근기법상 근로자 개념
1. 의의
2. 직업의 종류를 불문
3.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4.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
5. 근로자성 인정의 외외 결과주의적 접근에 의한 사회보험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
● 외국의 사례 및 시사점
1. 국제 노동기구 ILO 논의 현황
2. 프랑스 사례
3. 독일 사례
4. 시사점
- 본문일부/목차
- 노동부 "우리는 못 받습니다.
● 앵커: 학습지교사나 골프보조원 같은 특수고용직들에게도 산업재해보험을 적용하겠다, 지난주 노동부가 발표했었는데 퀵서비스 기사나 간병인은 산재대상에서 또 제외를 한다고 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기자: 퀵서비스 기사 U모씨,한 달 전 물건을 배달하다 승용차와 접촉사고가 발생하여 다리가 부러졌는데 본인이 병원비를 전체 다 부담했습니다.
● U모씨: 원래는 통원치료도 해야 되며 통원치료도 일부로 돈이 없어 지금 못 받고 있어습니다.
● 기자: U씨는 회사로부터 받은 일을 하며 보수를 받지만 임금노동자가 아니라 자영업자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산업재해 처리를 할 수 없는 상태이고 민간보험에 들기도 어렵습니다.
● S모씨 (퀵서비스 기사): 사고가 많이 나니까 보험에서도 안 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 기자: 병원에서 일을 거두어 주는 간병인들도 역시 자영업자로 분류돼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 E모씨 (간병인): 그런 게 불안해서 전염병 걸린 환자분들을 꺼려하는 간병인 들이 많이 있습니다.
● 기자: 지난주 노동부는 산재보험 적용을 골자로 하는 특수고용직 보호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 혜택을 받는 건 전체 특수 고용직의 절반 정도. 퀵서비스 기사나 간병인 같은 나머지 특수고용직 50만명은 별로 달라진 게 없습니다.
- 연관검색어
-
#산재보험
-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