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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 국보: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 15호
- 소재지: 충북 청주시 남문로 2가 92-6
- 지정일: 1976년 12월 21일
- 지정된 이유:
- 만들어진 시기: 조선시대
- 용도: 유적건조물/ 정치국방/ 궁궐·관아/ 관아
- 수량/면적: 1동
본문일부/목차
- 만들어진 시기:
- 용도: 유적건조물/ 교육문화/ 교육기관/ 향교
- 수량/면적: 6동

-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향교재단
- 조선시대에 훌륭한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며, 지방백성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던 지방 국립학교이다. 조선초에 처음 지어졌으며, 숙종 9년(1683)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졌다. 현재는 제사공간인 대성전과 교육공간인 명륜당을 비롯한 6동의 부속 건물이 남아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로부터 토지와 노비·서적 등을 지급받아 운영되었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에 교육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이 남아 옛 모습을 지키고 있다.

- 종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 110호
- 분류: 유적건조물/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 수량/면적: 1동
- 지정일: 1982년 12월 17일
- 소재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1가 154
- 소유자(소유단체)/관리자(관리단체): 청주시
- 고려시대 청주관청의 하나로 관리들이 머무는 숙소인 객관 동쪽에 있던 취경루에서 유래한 것이다.
고려 공민왕 10년(1361)에 홍건적의 침입을 물리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기념으로 청주에서 과거시험을 치르고 이곳에 방을 써붙였다는 기록이 있다. 세조 7년(1461)에 수리하였고 한명회가 현판을 ‘망선루’라 하였다고 한다. 그 뒤에 다시 고쳐서 근세에까지 유지되다가 1923년에 제일교회로 이건되었으며, 2000년 12월 중앙공원으로 옮겨 세웠다.
앞면 5칸·옆면 3칸이며, 나무로 지은 2층 건물이다.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으로 가장 화려한 팔작지붕으로 누각형식이다. 현재 1층은 원래의 모습을 알 수 없게 되었지만, 이 지방에서는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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