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페이지 미만은 미리보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
인문,어학계열
-
[독후감]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
[독후감]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hwp
-
등록인 ansgkrqkrtk
-
등록/수정일 16.08.23 / 16.08.23
-
문서분량 2 페이지
-
다운로드 0
-
구매평가
판매가격
2,000원
- 같은분야 연관자료
-
- 보고서설명
- 1924년에 발표된 현진건의 단편 소설.일제강점기 하층민의 절박한 삶을 반전을 이용해 충격적으로 그려냈다. 물론 한국에서는 반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리고 대표적인 반어법이다.
- 본문일부/목차
- 7차 중학교 3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와 고등학교 문학(상)에 실려있었다. 새 교육 과정에서는 중학교 2학년 1학기 비상 국어 교과서에는 내용만, 3학년 2학기 창비 국어 교과서에는 비평문과 함께 실려 있다. 또한 3학년 1학기 미래엔 국어 교과서와 3학년 2학기 천재 국어 교과서(대표저자 노미숙)에도 내용이 실려 있다.
인력거꾼 김첨지는 가지 말라고 말리는 병든 아내를 두고 돈을 벌러 나오는데, 그날 유독 손님이 많아서 많은 돈을 벌었다. 기분이 좋아서 술을 거하게 마시지만 이상하게도 술을 마실수록 뭔가 우울해지고 친구 치삼이에게 아내가 죽었다는 불길한 농담까지 한다. 그래도 아내가 그리도 먹고 싶다던 설렁탕을 사서 만취상태로 집에 돌아갔는데 정작 설렁탕을 먹고싶어한 아내가 세상을 떠나 있더라는 내용이다.
운수 좋은 날은 김 첨지를 통하여 일제 강점기시대의 가난한 하층민의 불행한 하루를 통하여 당시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하는 소설이다. 소설에서 김 첨지는 가난하고 몸 져 누운 아내와 세 살배기 아이가 있는 인력거꾼 이다. 열흘이 넘게 돈을 벌지 못했던 그는 비가 오는 날 아침부터 손님들이 줄을 이어 아내가 바라던 설렁탕을 사 갈수 있게 되어서 기뻐한다. 하지만 그 기쁨 뒤에 아내가 벌써 죽지는 않았나 하는 근심이 닥쳐온다. 일을 마치고 왠지 모를 불안감에 망설이던 김 첨지는 선술집에서 그의 친구 치삼이를 만나 그와 술을 나눴다.
- 연관검색어
-
#독후감
-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