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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 달라이라마,마음이 뇌에게 묻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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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인 iamseh
  • 등록/수정일 10.06.23 / 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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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샤론 베글리가 쓴 `달라이라마, 마음이 뇌에게 묻다`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저의 다른 자료 중 위의 책의 서평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제가 `달라이라마, 마음이 뇌에게 묻다.`를 읽고 느낀 점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독후감하면 왠지 어린이들이 쓰는 글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중,고등학생때 쓰는 것처럼 그런 형식으로 쓰진 않았습니다.ㅎ

서평과 같이 읽어보시면, 책을 읽지 않으셔도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드실 것 같습니다.
[이용대상]
본문일부/목차
나는 이번학기에 생명공학과 개설과목 중 ‘생물사 및 생명윤리’를 수강하고 있다.그 강의는 프란시스 후쿠야마의 『부자의 유전자 가난한 자의 유전자』라는 책으로 수업 중인데, 며칠 전 ‘뇌과학’이라는 주제로 조원들과 토론을 할 기회가 있었다. 토론 주제의 내용은 대략 이러하였다. : ‘인간의 뇌를 조절하는 것은 오직 호르몬으로만 가능한가?’ 토론 결과, 나를 제외한 모든 조원들이 뇌의 모든 명령을 컨트롤 하는 것은 우리의 신체를 통한 전기적 신호라는 의견에 동의를 했다. 또한 이것은 위의 책의 저자, 후쿠야마의 의견이기도 했다. 나 역시 인간의 뇌에 작용하는 전기 자극들이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전면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지만, 인간에게는 ‘마음’ 이라는 것이 있는데 설마 그것이 뇌에 조금이라도 작용하지 않겠느냐고 조원들에게 반문했던 기억이 난다. 논리 정연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우리에게는 마음이 있어요.”라며 연신 감정에 호소하며 말이다. 이 날 토론 수업은 개운치 못한 마음으로 끝냈어야만 했다. 그런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는 책이 반갑게도 여기에 있었다. 그것도 논리정연한 실험적 근거도 제시하면서! 그 책은 바로 샤론 베글리가 쓴『달라이라마, 마음이 뇌에게 묻다』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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